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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ing-865294_1920.jpg

 

지나가,

상하게 눈에 밟히던담한 텃밭이 있습니다.

 

인없이 보이 밭은음엔

이런름모를 꽃들이 피어있더니

간이 갈수록,

잡초가성해지고

애초 어떤 땅이었는지도

모를만큼 키 넘는 풀들이 자라있습니다.

 

어느날은 앞에 서서

‘이 밭이 원래 뭐하려 했던 땅이었을까.’

‘주인이 누구지?’ 궁금해 하고 있었지요.

 

지나가웃이성거리는 보고

렇게 묻습니다.

“이 밭은 원래 뭐하려 했던 땅이었어요?”

“네?..글쎄요..”

“아니 인이 모르세요?”

“네?”

“아이고..  잡초부터 베어야 겠네요...

썩히긴 아까 땅이네요.”

………

 

우리가 억해야 것은

우리는 잊는 존재라 것입니다.

 

밭의 주인이 누구인지.

권한과 책임이 본래 누구에게 있는지.

원래 무엇을 하려던 것이었는지.

 

우선, 잡초를 베어보면 어떨까요.

영감이 올지도, 잊어버린 기억이 돌아올지도

모르지요.

 

성거리는 존재로 남으려 하시나요.

앞에 서서,

‘왜 밭을 방치했을까’

‘왜 밭이렇게 작지’ 원망하고신가요?

좋은 낫을, 

미래의 어느날,

훌륭한 누군가가 가져다 주 바라고 계신가요?

 

낫질을 해보

힘이롯이 나에게 있었다는 ,

권리를 행사할 있는

우주에 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밭이 내게 선물처럼 주어 도화지였음을 .

 

우리는 늘 잊는 존재입니다.

기억은,

그 힘을 행사할 때,

낫질 할 때 상기됩니다.

 

오늘의 낫질 만트라는,

‘나는 밭을름답게 가꾸어간다.’

힘은 이미 나에게 충분히 주어져 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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