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uuVQXUJ.jpg

 

말 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털어놓고 받아주는

친구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 탓이겠지요

 

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비위 맞추며 사는 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괴로울 때 찻잔을 앞에

놓고 마주할 수 있는사람..

밤새껏 투정을 해도 다음날

 

아무리 배가 고파도 입을

벌린다는 것이 흉이 될까 염려되어

식사는커녕 물 한 잔 맘껏

마실 수 없는 그런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상처받으며 아파할까봐

차라리 혼자 삼키고

말없이 웃음만을 건네주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말 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 전화해야 하는데 주기쁨 2018.12.28 2
115 매력적인 궁둥이 주기쁨 2018.12.28 2
114 니네 부모님들은 주기쁨 2018.12.27 0
113 찢어지는 음악 주기쁨 2018.12.27 1
112 만나야 한다면 주기쁨 2018.12.27 1
111 감히 생각지도 못했어 주기쁨 2018.12.27 0
110 눈물 한 톨보다 주기쁨 2018.12.27 0
109 바람부는 날 주기쁨 2018.12.26 1
108 표현하기 주기쁨 2018.12.26 3
107 걸림없이 살 줄 알아라 주기쁨 2018.12.26 0
» 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주기쁨 2018.12.26 4
105 정성스럽고 친절한 주기쁨 2018.12.25 0
104 그대의 이름이 주기쁨 2018.12.25 0
103 우리가 쉬는 곳 주기쁨 2018.12.23 1
102 어쩌면 쉽게 주기쁨 2018.12.23 1
101 지금은 비록 어리석게 주기쁨 2018.12.23 2
100 지혜로움과 어리석움을 주기쁨 2018.12.16 9
99 밤에 쓰는 편지 주기쁨 2018.11.24 5
98 네가 살아가기엔 주기쁨 2018.11.20 2
97 불현듯 강 건너 주기쁨 2018.11.19 4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5 Next
/ 15
CLOSE

SEARCH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