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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5 13:00

정성스럽고 친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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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말씨로

 

이기심과는 거리가

먼 인정 가득한 말씨는

우리에게 언제나 감동을 줍니다

 

자기 자신의 기분보다는

오히려 상대방을 먼저 헤아리고

배려하는 사랑의 마음이 느껴지는 말씨.

 

다하는 이들을 보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그가 무안하지 않도록 적당히

맞장구치며 성실한 인내를

 

상대가 비록 마음에

안 드는 말로 자신을

성가시게 할 때조차도

 

맑고 향기로운

여운으로 오래 기억됩니다

 

그러한 말은 마치 노래와 같은

울림으로 하루의 삶에

즐거움과 활기를 더해 주고

 

고운 말씨를 듣게 되면

무슨 특별한 비결이라도

있느냐고 묻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때로는 그가 몹시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이쪽에서

훤히 알고 있는데도 여전히 밝고

 

정성스럽고 친절한 말씨를 쓰는

몇 사람의 친지를 알고 있습니다

 

직접 만나거나 전화로

이야기를 나눌 때

한결같이 밝은 음성으로

 

밝은 말씨로 옆 사람까지도

밝은 분위기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밝은 표정,

 

밝은 마음, 밝은 말씨

요즘 내가 가장 부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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