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8.12.23 16:40

우리가 쉬는 곳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u7zatpS.jpg

 

우리가 쉬는 곳

 

그래서 사람들이 쉴 수 있다

그 마음 속에서

 

이것을 가슴으로 느껴 아는 자는

여유롭고 정열적이다

 

우리가 항상 도착하려 했던 안식처도

우리 자신이다

 

우리가 항상 도망쳐 왔던 곳은

우리 자신으로부터 였고

 

더 이상 그 어떤 것으로부터 도망치거나

멀어지지 않아도 된다

 

세상 그 어느 곳이나

우리가 쉴 수 있는 곳이 된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내면에 완전히

안주할 수 있을 때

 

넓고 편안하며

두려움이 없는 곳이다

 

각자의 내면이다

그곳은 너무나도

 

우리가 아무런 근심없이

쉴 수 있는 곳은

우리 자신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 열심히 따라가다 주기쁨 2019.01.02 38
124 오늘은 자고 나면 주기쁨 2018.12.31 47
123 세상을 살아가며 주기쁨 2018.12.31 41
122 마흔여섯의 날 주기쁨 2018.12.31 47
121 그대를 비출 등심에 주기쁨 2018.12.31 32
120 시인과 겨울 주기쁨 2018.12.29 42
119 까치 한 마리 주기쁨 2018.12.29 49
118 무척 낯 설다 주기쁨 2018.12.29 41
117 남아있지 않은 주기쁨 2018.12.28 40
116 전화해야 하는데 주기쁨 2018.12.28 37
115 매력적인 궁둥이 주기쁨 2018.12.28 33
114 니네 부모님들은 주기쁨 2018.12.27 45
113 찢어지는 음악 주기쁨 2018.12.27 43
112 만나야 한다면 주기쁨 2018.12.27 49
111 감히 생각지도 못했어 주기쁨 2018.12.27 40
110 눈물 한 톨보다 주기쁨 2018.12.27 39
109 바람부는 날 주기쁨 2018.12.26 46
108 표현하기 주기쁨 2018.12.26 53
107 걸림없이 살 줄 알아라 주기쁨 2018.12.26 44
106 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주기쁨 2018.12.26 50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6 Next
/ 16
CLOSE

SEARCH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