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9.04.01 10:36

내 안타까운 마음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IRnmfUf.jpg

 

하얀 비단 깔리는 날

 

마음은 이미 님에게로 가고 있다

하얀 비단 깔리는 날

 

님에게로 가고 싶다

하얀 비단 깔리는 날

 

한마음으로 놓은 수가 너무 고와서

하얀비단이 곱게 감싸 안네

 

쌓여가는 눈길 위에 난 두 발자국

길게 사랑의 수를 놓고

 

님에 발자국 둘 나에 발자국 둘

님에 발자국 하나 나에 발자국 하나

 

내님에 마음 내 마음과 어우러져

어느새 손잡고 나란히 걸어가네

 

그 비단 길 위로 고운내님

목소리 내게로 실려오네

 

이런 내 안타까운 마음

아시는지 밤새 내님 계신

곳에도 비단길 깔렸다네

 

그 비단길 홀로 걷기 아까워

비켜 걸으며 내님 그렸네

 

고운내님 오시려는지

밤새 하얀 비단길을 만들었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4 바라보고 싶다 주기쁨 2019.06.20 2
293 아름답길 바랍니다 주기쁨 2019.06.13 2
292 나 죽은 다음에도 주기쁨 2019.06.07 19
291 귀엽고 안타까운 마음 주기쁨 2019.05.14 180
290 너의 웃음을 주기쁨 2019.04.19 169
289 정말 힘이 든다 주기쁨 2019.04.18 21
288 열심히 살아보자 주기쁨 2019.04.17 20
287 기다려지고 보고파지는 주기쁨 2019.04.16 22
286 우리들의 삶을 주기쁨 2019.04.15 13
285 연인들의 마음이 주기쁨 2019.04.12 14
284 소중한 친구이고 싶다 주기쁨 2019.04.11 15
283 친구와 한잔 주기쁨 2019.04.10 12
282 늘 함께 했던 나의 친구 주기쁨 2019.04.09 156
281 그 마음 알고 있으니 주기쁨 2019.04.08 10
280 어깨 주기쁨 2019.04.05 15
279 깨어 있을 때 주기쁨 2019.04.04 12
278 십년의 우정이 주기쁨 2019.04.03 8
277 외로운 사람들에게 주기쁨 2019.04.02 13
» 내 안타까운 마음 주기쁨 2019.04.01 12
275 그저 온종일 기다려도 주기쁨 2019.03.29 1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
CLOSE

SEARCH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