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9.01.02 15:11

진리가 가슴에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S2Kskqs.jpg

 

어두운 진리의 밤

 

수억 광년 떨어져 사람

눈에 보일까 말까 한

별 하나의 빛이라도

되야 할텐데

 

아직도 내 것으로 모으지

못하는 안타까움

이 나이배기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증거의 숨소리는 분명한데

노란 경고 받은 생명 자산

여기 저기 흩어진 것을

 

지나온 생애

귓불 주변의 착각할

만한 거품을 빼고도

나의 신 하나님이 선택한

 

가슴 뛰는 나약한 신앙이

아직도 나의 뼈대 인가보다

 

아직 욕심을 감춘 자아에 펼진

신기루 기도 응답 인가보다

일은 잡은 듯하면 달아나니

 

진리가 가슴에 원을 그리며

빙빙 오르락 내리락

내려앉을 줄을 모른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6 있는 그대로 주기쁨 2019.01.04 4
135 남을 손해끼치면 주기쁨 2019.01.04 3
134 무익한 사념도 주기쁨 2019.01.04 4
133 배꼽 아래 뿌리가 주기쁨 2019.01.04 4
132 벽에 걸린 식구들 주기쁨 2019.01.03 4
131 온몸이 나래 되어 주기쁨 2019.01.03 4
130 시인 티를 내지 않아 주기쁨 2019.01.03 4
129 겨울비 주기쁨 2019.01.02 3
» 진리가 가슴에 주기쁨 2019.01.02 4
127 겨울을 재촉하는 비 주기쁨 2019.01.02 4
126 겨울에도 해는 뜬다 주기쁨 2019.01.02 4
125 열심히 따라가다 주기쁨 2019.01.02 4
124 오늘은 자고 나면 주기쁨 2018.12.31 4
123 세상을 살아가며 주기쁨 2018.12.31 4
122 마흔여섯의 날 주기쁨 2018.12.31 4
121 그대를 비출 등심에 주기쁨 2018.12.31 4
120 시인과 겨울 주기쁨 2018.12.29 4
119 까치 한 마리 주기쁨 2018.12.29 4
118 무척 낯 설다 주기쁨 2018.12.29 4
117 남아있지 않은 주기쁨 2018.12.28 4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5 Next
/ 15
CLOSE

SEARCH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