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8.10.27 12:33

좀 더 나은 내일을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NngqJs.jpg

 

소중한 오늘

 

좀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준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답고 뜻깊은 오늘 하루.

비록 상처투성이 아픔뿐일지라도

우리가 성실을 다해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어제가 힘겨웠고 오늘

또한 아픔뿐일지라도

소중한 오늘을 제 힘 다 해

전력하는 순간

우리의 미래의 문은 기적처럼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든

어떤 사물이든 간에

그것이 있어야 할 제자리에서

제 몸짓을 다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볼 수 없을 정도의

작은 움직임이지만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치열한 제 몸짓을 계속해 왔기에

오늘 저 예쁜 꽃망울을

터트릴 수 있었다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어제까지는

꽃망울을 피우지 못한

그 이름 없는 꽃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올망졸망한 꽃망울의

예쁨에 흐뭇해하다

 

아침에 일어나 내 방

창가로 보이는 길가에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이름 모를 꽃 하나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 가을산 주기쁨 2018.11.08 5
86 시간을 견디며 주기쁨 2018.11.03 3
85 겉잎새들 팔팔 주기쁨 2018.11.02 7
84 눈물에서만 산다는 주기쁨 2018.11.01 8
83 나의 육체는 이미 주기쁨 2018.11.01 4
82 가을이 서럽지 않게 주기쁨 2018.11.01 5
81 당신이 살아있을때 주기쁨 2018.10.31 5
80 너를 만난 날은 주기쁨 2018.10.31 5
79 사랑한다 말하지 주기쁨 2018.10.29 7
78 세상의 온갖 보배도 주기쁨 2018.10.29 4
77 자신을 아는 사람은 주기쁨 2018.10.29 0
76 내 인생길 주기쁨 2018.10.29 3
75 가을엔 바람이고 주기쁨 2018.10.28 1
74 꼭 말해야 할 주기쁨 2018.10.28 1
73 수목은 눈물 주기쁨 2018.10.27 1
72 밤마다 주기쁨 2018.10.27 0
» 좀 더 나은 내일을 주기쁨 2018.10.27 3
70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주기쁨 2018.10.26 2
69 보고 싶다 주기쁨 2018.10.26 0
68 이 조금이 주기쁨 2018.10.25 0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 14 Next
/ 14
CLOSE

SEARCH

CLOSE